장도연, 절친 박나래? "전재산 빌려줄 수 있어"

최종수정2020.08.05 19:51 기사입력2020.08.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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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박나래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장도연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보고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 절친 박나래? "전재산 빌려줄 수 있어"


이날 DJ 박명수는 그녀에게 "박나래와 친하지 않나. 가진 돈 중 얼마를 빌려줄 수 있나"라 물었고, 그녀는 "다 빌려줄 수 있다. 박나래가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면 정말 급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갚은 능력이 되는 친구"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 절친 박나래? "전재산 빌려줄 수 있어"


장도연은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녀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도연은 키 174cm로, 큰 키 덕분에 별명이 거인, 금호동 야오밍, 장독대, 한기범, 장닭 등 다양하다. 그녀는 최근 SBS '박장데소'에 출연중이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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