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애'낳을 때도 "소리 하듯이~춘향가♪"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애'낳을 때도 "소리 하듯이~춘향가♪"

최종수정2020.08.06 22:00 기사입력2020.08.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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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팝핀현준의 부인이자 국악인인 박애리가 출산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애'낳을 때도 "소리 하듯이~춘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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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애'낳을 때도 "소리 하듯이~춘향가♪"


박애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내가 아기 낳기 일주일 전까지 공연을 했다. 드라마 '대장금' OST를 불러 한중일 장관 회담 같은 곳에 초청돼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그래서 결국 출산이 임박할 때까지 산모가 받아야 할 교육을 못 받았다"며 "그러다 아기를 낳으러 갔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뭔가가 배를 누르는 느낌이 들면 힘을 주라고 했다. 그래서 춘향가의 한 대목을 떠올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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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산 당시 춘향가의 한 대목을 소리 없이 내질렀다. 그렇게 아기를 낳았고, 의사 선생은 말 없이 박수만 치더라. 판소리의 호흡법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 나이는 올해 44세로 남편과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이다


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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