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신혼시절' 7명의 남자와 동거! '사연 들어보니…'

최종수정2020.08.06 20:00 기사입력2020.08.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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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고창석이 과거 아내이자 연극배우 이정은과의 신혼시절 7명의 남자들과 한 집에서 함께 지낸 기막힌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창석, '신혼시절' 7명의 남자와 동거! '사연 들어보니…'


고창석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현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부인 이정은과의 결혼스토리를 이야기 하던 중 신혼시절 7명의 남자들과 신혼집에서 함께 지냈던 사연을 밝혔다.


당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함께 예술대학에 진학한 고창석과 이정은은 원룸으로 생활했던 신혼집의 전세금을 빼서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 지하에 연습실을 차리고 함께 숙식하며 연습실 한 켠의 방에 신혼살림을 차렸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힐링캠프’ MC 한혜진이 “그 와중에 임신도 하셨다고?”라며 놀라자 고창석은 “가끔 친구들이 다 같이 짜고 집에 안 들어오는 날도 있었다”고 유쾌하게 설명해 웃음을 줬다.

고창석, '신혼시절' 7명의 남자와 동거! '사연 들어보니…'


그는 이어 당시 생활이 어려워 자신은 집을 떠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였는데, 부인이 임신 중에 하혈을 해 유산의 위기가 닥치자 7명의 친구들이 경찰차를 태워 부인을 병원으로 데려가 딸을 무사히 낳을 수 있었다며 당시 부인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했다.


고창석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그는 2001년 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으로 데뷔했다. 1999년 연극 배우로 활동중인 이정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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