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X송혜교, 선천성 조로증 아들에게 생긴 일[영화콕!]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X송혜교, 선천성 조로증 아들에게 생긴 일[영화콕!]

최종수정2020.08.07 08:38 기사입력2020.08.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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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는 17살에 아이를 가져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조성목 분)의 부모가 됐다.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신체 나이는 여든 살. 어리고 철없는 부모지만 대수와 미라는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이 전부였던 아름이에게 두근거리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강동원, 송혜교를 비롯해 조성목, 백일섭, 허준석, 김소진, 차은우 등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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