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리', 어느새 '숙녀'로…"4개 국어 O.K, 공부도 때가 있다!"

최종수정2020.08.07 08:46 기사입력2020.08.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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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가 어느새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홍화리가 남다른 언어 실력을 과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홍화리', 어느새 '숙녀'로…"4개 국어 O.K, 공부도 때가 있다!"


홍화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전 야구 선수 홍성흔의 딸이기도 하지만 2014년 KBS 2TV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을 맡아 어린나이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같은 해 12월 31일 치러진 KBS 연기대상에서 안서현과 함께 청소년 연기자 여자 부분을 공동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홍성흔은 "딸이 3살 때 시작한 영어는 7살 때 동시통역이 가능한 수준이 됐고, 중국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직접 알아듣고 싶다는 열정에서 시작했으며, 스페인어 역시 본인의 의지 때문에 시작해 현재, 총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홍화리', 어느새 '숙녀'로…"4개 국어 O.K, 공부도 때가 있다!"


단순히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언어 공부 때문에 이번 '둥지탈출2' 그리스편에서도 막내답지 않은 똑부러짐으로 큰 활약을 했다고 하는 홍화리. 막내답지 않은 당찬 리더십 때문에 언니 오빠들도 의지가 많이 됐다고.


홍화리는 "꿈이 배우긴 하지만 공부도 시기가 있지 않나.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연기 할 생각"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한편,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그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2004년 3살 연상인 부인 김정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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