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최종수정2020.08.07 17:00 기사입력2020.08.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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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최수종이 과거 아내 하희라의 유산 경험을 고백하며, 선배 이덕화 덕분에 아들을 무사하게 얻게된 사연을 전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자유남편' 편으로 꾸며져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했다.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 씨가 네 번 유산을 했다. 그러다가 임신을 했다. 그때는 '하희라 씨, 누워있어요'라고 할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덕화 형님이 '다 필요 없고, 붕어 월척(30cm) 이상으로 약을 만들어 먹어라'고 하더라"며 "형님이 밤낮으로 백여 마리를 잡았다. 그중에서 토실한 것만 약으로 만들어 먹어서 첫째를 출산했다"고 과거 사연을 전하며 다시금 눈시울을 붉혔다.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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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는 이에 "붕어가 체질이 안 맞는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다. 체질에 맞는 사람은 정말 좋은 보약이다. 낚시클럽 회원이 서른 명 정도 된다. 잠 줄여가며, 총출동해서 잡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친 가족이다"라며 피만 안 나눴지 친형제 보다 더한 형, 동생 관계임을 드러냈다.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이덕화 덕분에 건강한 아들 얻어"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그녀는 1983년 드라마 '고교생일기'로 데뷔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두 사람은 지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민서와 딸 최윤서를 두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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