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남편과 연애? "직장 사수…먼저 대시했다"

최종수정2020.08.08 17:05 기사입력2020.08.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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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김이나 작사가와 남편과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김이나 작사가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이나, 남편과 연애? "직장 사수…먼저 대시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김이나 남편분을 잘 안다. 제 소속사 대표다. 그녀의 평온한 결혼생활에 남편의 성격이 한몫할 거다. 스님처럼 침착하고 평온하다"며 그녀의 남편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조영철 대표 이사를 언급했다. 이에 그녀는 "실제로도 별명이 영철 스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제가 그런 걸 좋아한다. 선비 같고, 수줍음 있고, 조심스러움이 있는 분들 좋아한다. 개복치 같은 남자들은 (적극적으로 다가서면) 두려워하고 도망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김이나, 남편과 연애? "직장 사수…먼저 대시했다"


또한 그녀는 과거 직장 동료였던 조영철 대표 이사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그녀는 "(남편이) 직장 사수였다. '아무리 그러셔도 오늘부터 제가 여자로 보입니다'라거나, 다른 팀에 가서 '나는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귄다'라고 던졌다"며 적극적으로 다가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그녀는 과거 평범한 회사원 시절 우연한 기회에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 2003년 성시경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작사가로 데뷔했다. 이후 조용필, 이선희, 박효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임영웅 등 장르를 초월한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사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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