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아기 판다의 탄생·백순이의 남모를 사정

최종수정2020.08.09 09:20 기사입력2020.08.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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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동물농장'에 아기판다의 탄생과 강아지들의 남모를 사연이 담긴다.


9일 오전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는 국내 최초 아기판다 탄생, 애 맡긴 백순이 편으로 꾸며진다.


전 세계 약 2,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자이언트 판다. 귀여운 외모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희귀동물 판다의 2세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탄생했다.

'TV동물농장' 아기 판다의 탄생·백순이의 남모를 사정

'TV동물농장' 아기 판다의 탄생·백순이의 남모를 사정


4년 전 국내에 온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커플은 지난 3월 자연 수정에 성공했고, 7월 마침내 새끼 판다가 태어난 것이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으로, 통상 3~4월경 1~3일에 불과해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번 판다 2세의 탄생은 세계 생태계에도 큰 의미가 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집 밖에서 새끼들을 바라보는 백순이가 주인공이다.

'TV동물농장' 아기 판다의 탄생·백순이의 남모를 사정

'TV동물농장' 아기 판다의 탄생·백순이의 남모를 사정


때문에 백순이가 새끼를 낳은 집의 반려견 ‘장군이’가 새끼들의 육아를 돕고 있다. 하지만 새끼들의 모습이 ‘장군이’와 닮아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왜 ‘백순이’는 집에는 잘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지켜보며 육아를 하는 것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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