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보고 힐링 하세요…광대 주체할 수 없는 귀여움[NC기획]

최종수정2020.08.10 02:01 기사입력2020.08.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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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멈출 생각이 없는 비로 인해 괴로운 장마철. 집 밖에 한 발자국이라도 내딛는 순간 온몸이 젖어버리는 것은 물론, 비가 멈추면 끈적끈적하고 습한 날씨가 우리를 맞이한다. 이처럼 힘든 하루하루, 우릴 구해줄 존재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강아지뿐이다.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는 '댕댕이'들을 소개한다.


사진=속삭이는 몽자 유튜브 채널

사진=속삭이는 몽자 유튜브 채널



# 속삭이는 몽자


구독자 65.4만 명을 자랑하는 속삭이는 몽자는 '섬네일 맛집'으로 유명하다. 매 영상 몽자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 보통 유튜브 속 영상의 섬네일에는 보는 이의 눈길을 끌기 위한 각종 자막과 이미지가 가득하지만, 몽자의 영상 섬네일에는 오직 몽자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네일 속 몽자의 다채로운 표정에 정신을 빼앗기다 보면 어느새 재생 버튼을 누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진=곰이탱이여우 유튜브 채널

사진=곰이탱이여우 유튜브 채널



# 곰이탱이여우


곰이탱이여우는 시바견 삼남매다. 듬직한 탱이와 까칠하지만 귀여운 곰이, 해맑은 여우의 케미는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영상도 짧은 주기로 꾸준히 업로드되고, 매주 일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매번 새로운 곰이탱이여우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양평에 살고 있는 세 친구는 최근 양평군 홍보견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구독자는 55.7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루퐁이네 유튜브 채널

사진=루퐁이네 유튜브 채널



# 루퐁이네


루퐁이네는 포메라니안 루디와 퐁키의 하루를 담아내는 채널이다. 같은 포메라니안이지만 생김새도, 체격도 다른 두 강아지의 케미가 매력 포인트. 두 친구의 독보적인 귀여움 때문일까. 비교적 늦게 채널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51.1만 명이라는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특히 루퐁이네를 널리 알린 '씻을까? 하면 스스로 목욕하러 들어가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어 조회수 2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사진=천재견 사월이 유튜브 채널

사진=천재견 사월이 유튜브 채널



# 천재견 사월이


천재견 사월이는 말 그대로 '천재견'이다. '사람보다 더 말을 잘 듣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사월이가 주인이 하는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행동하는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여름을 맞아 주인의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주고, 혼자서도 잘 준비를 척척 하는 사월이를 보고 있자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 댓글에도 "안에 사람 들어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가득하다.


사진=밀란이네 시트콤 유튜브 채널

사진=밀란이네 시트콤 유튜브 채널



# 밀란이네 시트콤


밀란이네 시트콤 채널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밀란이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사월이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사람 같은 밀란이가 주인과 투닥거리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은 웃음을 안긴다. 밀란이네 시트콤 채널을 구독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자막이다. 밀란이의 속마음을 읽은 듯 적재적소에 나오는 자막은 중독성을 유발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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