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썸씽로튼' 성공적 개막…본격 여정 시작

최종수정2020.08.10 08:28 기사입력2020.08.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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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썸씽로튼'이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 장면. 사진=엠씨어터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 장면. 사진=엠씨어터



치열한 준비 과정 끝에 막을 올린 '썸씽로튼'은 흥 넘치는 넘버와 재기발랄한 스토리는 물론, 위트 넘치는 패러디와 인용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첫 공연부터 전석 기립을 이끌어 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꿉꿉한 마음을 싹 날려주는 시원한 작품", "지루할 틈도 없이 제대로 몰입하고 봤다"는 등 호평을 남겼다. 이처럼 '썸씽로튼'은 올 여름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썸씽로튼' 성공적 개막…본격 여정 시작


닉 바텀 역에는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이, 셰익스피어 역에는 박건형, 서경수가, 나이젤 바텀에는 임규형, 노윤, 여원, 곽동연이, 비아 역에는 리사와 제이민이, 포샤 역에는 최수진과 이봄소리가, 노스트라다무스 역에는 김법래와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한편 '썸씽로튼'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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