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펀홈', 조기 폐막 결정..."8월 31일까지"

최종수정2020.08.10 13:56 기사입력2020.08.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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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펀홈'이 조기 폐막을 결정했다.


공연제작사 엠피앤컴퍼니는 9일 공식 SNS에 “뮤지컬 ‘펀홈’을 당초 10월 11일까지 공연하려 했지만 8월 30일부로 조기 종연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펀홈', 조기 폐막 결정..."8월 31일까지"

뮤지컬 '펀홈', 조기 폐막 결정..."8월 31일까지"


지난 7월 16일 개막한 '펀홈'은 당초 10월 11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으나, 한달도 먼저 페막하게 된 것이다.


컴퍼니는 “예기치않은 결정에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 바란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펀홈’은 레즈비언 작가 앨리슨 벡델의 회고록인 동명의 원작 그래픽 노블 ‘펀홈’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솔직하고 담대한 가족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빠 브루스 벡델을 회상하며 전개된다.


방진의, 최유하, 유주혜, 이지수, 유시현, 설가은, 최재웅, 성두섭, 류수화, 이아름솔 등이 출연하며 서울 중구 이해랑예술극장에서 31일까지 공연된다.


사진=뉴스컬처 DB, 공식 SNS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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