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 '슈스케1' 준우승? "시즌2, 3 나왔으면 못 했을 것"

최종수정2020.08.10 11:30 기사입력2020.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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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조문근이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준우승자 출신으로 겸손한 모습을 보인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문근, '슈스케1' 준우승? "시즌2, 3 나왔으면 못 했을 것"


조문근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자신을 “조문근밴드에서 이름을 맡고 있는 조문근이다”고 재치 넘치게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달라진 비주얼에 대해 “최근 제가 콧수염을 처음 길러봤다. 꾸준히 기르다보면 숱이 많아진다고 하더라. 지인 중에 일락이 말해줬다”며 “어색하더라도 참아주시기 바란다”며 “저는 길러보고 있는 중인데, 계속 보면 익숙해지지 않나”고 밝혔다.


또 그는 과거 ‘슈퍼스타K1’ 출연 당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조문근, '슈스케1' 준우승? "시즌2, 3 나왔으면 못 했을 것"


그는 “그때 당시 제가 시즌2, 3에 나왔으면 절대 그 자리까지 못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특혜를 봤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당시 조문근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문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 준우승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EP 앨범 '길 잃은 고양이'로 데뷔했다. 지난해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Mnet 슈퍼스타 K2 결승전 무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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