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어쩌나…경찰 변신한 설현, 예정대로 등장할까

최종수정2020.08.10 16:11 기사입력2020.08.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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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AOA 출신 설현이 드라마 '낮과 밤'에서 경찰로 출연하는 것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설현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 주인공으로 나선다.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으로 분해 열정적인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설현/사진=뉴스1

설현/사진=뉴스1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게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설현이 경찰을 연기하는 것을 시청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냐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민아는 AOA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지난 8일에는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라며 "저 사람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다.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 거다. 악에 받쳐서 못 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지난 11년간 자신의 괴롭힌 가해자로 지민을 지목한 바. 이후 지민은 활동을 중단했지만, 옆에서 모든 걸 알고도 묵인한 방관자로 지목된 설현은 침묵하고 있어 예정대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낮과 밤'은 사전 제작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상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남궁민, 윤선우,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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