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 "한 잔 했다더라"

최종수정2020.08.10 19:34 기사입력2020.08.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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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옥택연의 무대 난입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 "한 잔 했다더라"


이날 백지영은 "공연 중에 옥택연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곤란은 아니고 깜짝 놀라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녀는 '내 귀에 캔디'를 무대에서 부르고 있는 가운데 검은 모자를 쓴 인물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물은 그녀와 '내 귀에 캔디'를 함께 불렀던 옥택연이었다.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 "한 잔 했다더라"


그녀는 "관객석에서 누가 올라오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봤더니 옥택연이었다. 한 잔 했냐고 물으니 조금 했다고 하더라"며 "텐션이 다르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그녀는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한 그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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