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죽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영업중단

최종수정2020.08.11 17:38 기사입력2020.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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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CGV죽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영업을 중단했다.


11일 CGV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GV죽전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방역을 위해 영업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 본문과 해당 이미지는 무관함.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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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CGV죽전점은 문을 닫고 방역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동선은 용인시청 블로그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극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칸 띄어앉기 등을 준수해 관람해야 한다. 아울러 극장에서는 방역 당국 권고에 따라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수는 1만4,660명, 일일확진자수는 국내발생 23명, 해외유입 11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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