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왜 그녀에 '눈'에만? "촬영장에 남자 아이 귀신이…"

최종수정2020.08.11 19:52 기사입력2020.08.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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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김소은이 직접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김소은과 가수 존박, 황치열이 출연했다.

김소은, 왜 그녀에 '눈'에만? "촬영장에 남자 아이 귀신이…"


이날 그녀는 '나를 맞혀봐' 퀴즈를 진행하며, 귀신 목격담을 털어놓았다. 드라마 '마의' 촬영장에 출퇴근할 때마다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남자 아이를 봤다는 것.


그녀는 "매니저는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야 그 아이가 귀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함께 촬영하던 배우 조보아와 그의 매니저도 나와 같은 것을 봤다"고 덧붙여 더욱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소은, 왜 그녀에 '눈'에만? "촬영장에 남자 아이 귀신이…"


또 "자유로에서도 귀신을 목격했다"며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자유로의 한 표지판에 거꾸로 매달린 여자 귀신을 봤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서장훈 아니냐, 생활의 달인 표지판 청소의 달인이 아니냐"고 너스레로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소은은 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녀는 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불어 좋은 날', '마의', '라이어 게임', '밤을 걷는 선비', '우리 갑순이', '그남자 오수', 영화 '우아한 세계', '소녀괴담' 등 다방면을 넘나들며 꾸준한 행보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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