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는 몰랐다!"…아내 서수연과 결혼 2년전 이미 만났다고?

"이필모는 몰랐다!"…아내 서수연과 결혼 2년전 이미 만났다고?

최종수정2020.08.12 09:32 기사입력2020.08.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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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을 가상 연애 프로그램 촬영하기 2년 전에 이미 인연을 맺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필모는 앞서 TV조선 '연애의 맛'이라는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반인 출연자 서수연과 결혼까지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필모는 몰랐다!"…아내 서수연과 결혼 2년전 이미 만났다고?


당시 그는 연애의 맛에서 상대 출연자였던 서수연과 결혼을 약속했다. 당초 방송용 연애인지 실제인지 분명치 않았던 상황에서 결혼 발표가 나자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2년 전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아내가 저한테 2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고 하더라. 제가 '가화만사성'이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 아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했다. 그때 촬영을 마치고 아내 핸드폰으로 함께 사진까지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필모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이는 모습.


'연애의 맛'을 통해 꿀 떨어지는 애정행각을 공개했던 두 사람의 모습과 사뭇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은 "표정이 활짝 웃지는 않았다. 처음 만나는 분이니까 어색함이 묻어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필모는 몰랐다!"…아내 서수연과 결혼 2년전 이미 만났다고?


당시에는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커플이 돼 '필연'적인 커플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좋은 만남을 이어갔다. '연애의 맛' 팬들은 두 사람의 이름을 딴 '필연커플'로 두 사람을 부르며 열띤 반응을 보이기도.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해 '리얼 커플'의 해피엔딩을 이뤘다. 여기에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서수연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세로 당시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을 했으며, 국민대학교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 강사라는 직업을 겸하고 있다.


사진=tvN '인생술집'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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