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민 감독, 넷플릭스와 다시 한 번…'언더커버' 제작

최종수정2020.08.12 09:52 기사입력2020.08.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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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김진민 감독이 넷플릭스와 다시 한 번 손 잡는다.


12일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가제)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진민 감독, 넷플릭스와 다시 한 번…'언더커버' 제작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결혼계약', '무법 변호사'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이 '인간수업'에 이어 다시 한 번 넷플릭스와 의기투합한다.


김진민 감독은 이번 '언더커버'를 통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하는 주인공 지우의 절박한 심리와 복수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각본은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조선미녀삼총사', '목숨 건 연애'와 드라마 '히어로' 등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드라마 '가면', '운빨로맨스', 영화 '미성년' 등을 제작한 플리트가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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