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심리 치료 받는 중, 팬들 응원에 감사"(화보)

최종수정2020.08.14 13:07 기사입력2020.08.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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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응원, 진심으로 힘 됐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공개된 화보에서 권민아는 묘하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평소 사진을 찍는 것과 찍히는 것 모두 좋아한다"며 "정말 기쁘다. 요즘 휴식기인데 화보 촬영 스케줄이 잡혀 정말 좋았다. 저는 슈트를 좋아해서 슈트 입은 콘셉트가 좋았는데 흰 드레스를 입은 것이 사진이 잘 나오더라. 그래서 두 가지가 좋다. 사진에 찍힐 때는 화보 촬영이 가장 좋다. 헤어나 메이크업도 예쁘게 해주시고 평소의 저와는 다른 모습이다. 정말 오늘 더 재밌었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권민아 "심리 치료 받는 중, 팬들 응원에 감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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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은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를 한다. 심리 치료도 받고 글도 쓴다. 그리고 제가 민감성 피부라서 화장품에 조금 예민한데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직접 만든다. 크림 만드는 데에 빠져있다. 미래에 화장품 브랜드의 CEO를 꿈꾸며 열심히 하고 있다"며 웃으며 답했다.


화보 촬영 내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미모를 한껏 뽐낸 그. 걸그룹 활동 시절부터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 같다고 칭찬하자 "예쁘다는 말은 계속 듣고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별로 못 들어서 더 듣고 싶다(웃음). 이젠 배우로 전향했으니 연기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 연기가 매력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또 색깔 있다는 말도 듣고 싶다. 외모보단 이제 연기에 관한 칭찬을 듣고 싶다"고 대답했다.


데뷔 9년 차를 맞은 소감에 관해 묻자 "사실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생긴 것이 달라진 것 같다(웃음). 아직도 연예인을 보면 신기하다. 길에서 가끔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를 알아봐 주시면 저도 당황해서 반갑게 인사가 바로 안 나온다. 조금 죄송하다. 활동하면서는 큰 슬럼프는 없었는데 연습생 때 베이스를 배울 때 큰 슬럼프가 찾아왔다.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고 이런 것들이 좋아 연습생을 시작했지만 베이스를 연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정말 힘들었고 제 몸보다 커서 무겁기도 했다. 그리고 배울 때는 잘하지 못해서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창피했다. 그때가 가장 큰 슬럼프였던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권민아 "심리 치료 받는 중, 팬들 응원에 감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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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심리 치료 받는 중, 팬들 응원에 감사"(화보)

권민아 "심리 치료 받는 중, 팬들 응원에 감사"(화보)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 화보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 화보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시절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라는 책도 냈던 권민아. 계기에 관해 질문하자 "원래 인스타그램에 감성적인 글귀나 캘리그라피 사진들을 많이 올렸다. 감성적인 편이라 글과 그림에 정말 관심이 많다.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을 보고 연락을 주셔서 좋은 기회로 책을 내게 됐다. 조금 아쉬운 건 책을 준비할 때 제가 MBC '병원선'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라 거제도로 왔다 갔다 하고 너무 여유가 없었다. 시간 여유만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맘이 든다.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땐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답했다.


최근 팬들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받은 권민아. 그는 "사실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해주실 줄 몰랐다. 정말 자존감도 올라가고 감사드린다. 제가 경상도 상여자라서 팬분들께 표현도 잘 못 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팬분들과 소통을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bnt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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