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와디즈 펀딩 486% 목표 달성 축하 이벤트 진행

최종수정2020.08.18 13:21 기사입력2020.08.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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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디렉터로 최범석 디자이너, 김동률 디자이너 참가

사진=GENERAL IDEA 최범석 X RYUL+WAI: 김동률 X Forysthia

사진=GENERAL IDEA 최범석 X RYUL+WAI: 김동률 X Forysthia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최근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졸업생 브랜드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진행한 ‘희망이 프로젝트’가 486%의 펀딩 성공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이 프로젝트’는 서울모드 졸업생 3명이 모여 만든 브랜드 ‘Forsythia(퍼시티아)’에서 디자인한 티셔츠와 모자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펀딩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서울모드는 오는 11일부터 홈페이지와 서울모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에서 판매 된 티셔츠와 모자를 증정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명칭은 졸업생 브랜드 ‘Forsythia(퍼시티아, 개나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처럼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사회에 다시 희망을 꽃피워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서울모드의 패션디자인 겸임교수이자 제너럴 아이디어의 대표로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범석 디자이너와 서울모드의 패션디자인 크리틱 교수이자 김연아 셔츠로 알려진 브랜드 률앤와이의 대표 김동률 디자이너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기획, 생산 등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었으며 프로젝트를 통하여 ‘신입 디자이너와 베테랑 디자이너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협업의 방식을 제시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 후 변화하는 패션 취업 시장에 맞추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펀딩 프로젝트가 큰 성과로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일회성에 그치는 프로젝트가 아닌 앞으로도 여러 가지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도전하는 졸업생에게는 학교가 계속 금전적인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모드는 현재 2020년도 9월 전형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라면 누구나 나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비실기 전형으로 수능 및 내신은 반영하지 않고, 대학교 원서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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