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종수정2020.08.20 18:00 기사입력2020.08.20 18:00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최불암이 연기활동을 중단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불암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최불암, 연기 중단 속사정? "다들 어려워만 하니‥발전이 없어"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연기를 중단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 드라마를 찍은 뒤 '내가 이제 드라마는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괴리감이 크다. 감독이나 작가들이 '선생님 이렇게 해달라' 이런 식으로 지적을 해야하는데, 다들 잘 한다고 어려워만 하니 나 스스로 발전이 없다고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은퇴가 아닌 그냥 물러남이다. 내가 불편한 대상이 되면 안 될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최불암 지난 1940년에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 81세이다. 그는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했다. 아내는 배우 김민자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그의 나이는 고 이주일, 고 이소룡 등과도 동갑으로 유명하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