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김준수·박은태·박강현과 아쉬운 이별

막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김준수·박은태·박강현과 아쉬운 이별

최종수정2020.08.21 08:39 기사입력2020.08.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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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와 전 배우 스태프들은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안전수칙을 지키며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3개월간의 기적같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프리드리히 니체의 '견딜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예술 뿐이다'라는 말처럼 '모차르트!'가 어려운 시기 위로와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작품을 사랑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뭉클한 감사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막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김준수·박은태·박강현과 아쉬운 이별

막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김준수·박은태·박강현과 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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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부터 세 번째 시즌의 연출을 맡았던 유희성 예술감독과 네번째 시즌에 이어 10주년 기념 공연의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오스몬드는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총망라한 여섯 번째 시즌을 완성했다.


2010년 초연부터 이번 시즌까지 역대 최다 출연 모차르트로 열연하며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박은태와 '모차르트!'로 뮤지컬 데뷔 이후 명실상부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서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김준수, 믿고 보는 배우로서 성장을 거듭해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갈 NEW 모차르트 박강현까지. 세 배우가 음악을 갈망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를 완벽히 표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소향, 김연지, 해나, 민영기, 손준호, 신영숙, 김소현 등이 더욱 완벽한 하모니로 10주년 기념공연을 완성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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