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코미디빅리그' 출격..."이런 코러스는 처음" 당황

최종수정2020.08.23 19:30 기사입력2020.08.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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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코미디빅리그'(아래 '코빅')에 트로트 가수 강진이 특별출연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코빅'에는 2020년 3쿼터 8라운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강진 '사이코러스'에 출격한다.

강진, '코미디빅리그' 출격..."이런 코러스는 처음" 당황


'사이코러스'는 코러스 가수로 분한 황제성, 양세찬의 우스꽝스러운 코러스가 돋보이는 코너로, 태진아, 송대관 등 트로트계 거물들과 함께 했다.


강진은 '황태와 양미리'의 독특한 코러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이런 코러스는 처음 봤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다가도, 이내 명품 가창력으로 히트곡인 '막걸리 한잔', '땡벌'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차진 연기력과 적재적소 탁월한 리액션으로 숨겨둔 예능감마저 뽐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이 밖에 순위권 내에서 선전하고 있는 '코빅 총회'에서는 '코빅에서 나의 라이벌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인기 개그맨들과 비인기 개그맨들의 토크 배틀이 공개된다. 지난주 '퇴장 제도'가 도입돼 흥미진진함을 돋운 가운데 이날은 퇴장 인원이 3명으로 제한, 랜선 방청객들의 날카로운 평가가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비인기 개그맨이 방청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인기 개그맨 자리로 이동하는 이변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진=tvN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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