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중"

최종수정2020.08.25 08:35 기사입력2020.08.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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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번개 사나이' 우사인 볼트도 확진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자메이카 네이션뉴스 보도를 인용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캡처


이 보도에 따르면, 볼트는 지난 21일 34번째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에 참석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당시 파티 참석자들은 마스트를 쓰지 않은 채 춤을 추거나 음료 등을 마셨다. 이런 장면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우사인 볼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증상은 없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프로토콜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육상계에서 은퇴한 자메이카 출신 우사인 볼트는 올림픽에서 모두 8개의 금메달을 땄고, 육상 남자 100미터와 200미터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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