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최종수정2020.08.25 16:27 기사입력2020.08.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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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노는 언니'의 맏언니 박세리가 괴력을 발휘한다.


25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 한유미가 '제1회 노는 언니 언림픽' 후반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특히 박세리의 승부욕은 전후반 통틀어도 도무지 식을 줄을 모른다. 박세리는 '소쿠리 배구' 경기에서 한 팀이 된 곽민정, 일일캐스터 홍현희를 깐깐하게 코치하며 이른바 '상록수 정신'을 주입한다. '마룻바닥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는 가산점을 준다는 말에 평소 기피하는 치마 의상을 입고 반짝이는 머리핀으로 멋을 부렸다.


박세리는 급기야 마지막 종목인 '동고동락 장애물 경주'에 이르자 한 팀이 된 홍현희를 들어 올렸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도 나를 못 드는데..."라며 오직 금메달을 향한 욕망으로 자신을 번쩍 들어 올린 박세리에게 혀를 내두렀다.


쉬는 시간에는 박세리의 휴대폰 케이스가 공개된다. 콧물 분장을 한 박세리의 얼굴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에 멤버들은 물론 홍현희, 최성민 등 개그맨들까지 감탄했다.


'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노는언니' 박세리, 승부욕에 홍현희 번쩍 "제이쓴도 못 드는데"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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