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정유미·이정재·김희애外, 부일영화상 주연상 후보 "무관중 개최"

이병헌·정유미·이정재·김희애外, 부일영화상 주연상 후보 "무관중 개최"

최종수정2020.08.27 11:15 기사입력2020.08.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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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부일영화상이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무관중 개최된다.


27일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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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남산의 부장들', '벌새', '유열의 음악앨범',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올랐다.


감독상은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이 후보로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은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황정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한석규가, 여우주연상은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나를 찾아줘' 이영애, '야구소녀' 이주영, '윤희에게' 김희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은 '남산의 부장들' 김소진, '반도' 이레, '밤의 문이 열린다' 전소니, '벌새' 김새벽, '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여정 등이, 남녀조연상은 '강철비2' 신정근,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반도' 구교환,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영민 등이 각각 후보로 선정됐다.


신인 감독상은 '메기' 이옥섭, '벌새' 김보라, '사라진 시간' 정진영, '작은 빛' 조민재,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등이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 부일영화상은 코로나19로 시상자와 수상자를 비롯해 50명 이하만 초청해 무관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1958년 시작된 부일영화상은 2008년 부활 이후 13년째를 맞는다. 심사위원 선정 14개 부문과 남녀 인기스타상 2개 부문을 비롯해 총 16개 부문 수상자(작)이 발표된다. 각 인기스타상은 본선에 오른 24편 작품의 주·조연 배우를 대상으로 남녀 각 5명씩까지 선택할 수 있는 관객 투표를 받아 결정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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