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갑' 모델 신재은, 악플과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멋진 누나!"

'멘탈갑' 모델 신재은, 악플과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멋진 누나!"

최종수정2020.08.27 13:18 기사입력2020.08.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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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신재은이 최근 자신을 향한 날선 비판과 악플 공세를 받은 가운데 그녀의 쿨한 대처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특히 그녀는 시그니쳐한 눈빛과 베이글스러움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200만명에 육박하여 인방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인스타그램 스타이자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멘탈갑' 모델 신재은, 악플과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멋진 누나!"


또한 그녀는 CF,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인기 만큼 그녀의 행보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않다.


지난 25일에도 그녀는 자신의 개인 SNS에 한 누리꾼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해당 누리꾼은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면서 “자식이 태어나도 신재은님처럼 똑같은 길을 걷게 하실거냐? 신재은님 딸 사진 보고 한심한 남자들이 무슨 행동을 할지 다 알고 계실 텐데 재은 님은 여자 아이 낳으셔도 부끄럽지 않게 똑같은 길을 걷게 하실 거냐?”고 날선 질문을 던졌다.


그녀는 쿨했다. "야 내가 어때서 XX멋있는데"라고 답을 보낸 것.


파격적인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비슷한 사연은 비일비재하다.


과거에도 그녀는 '스폰서 의혹'을 제기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사실무근인 루머 댓글에 고소를 시사하며 강경 대응한 바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악플을 단 네티즌들이 이제껏 수백 명에 달한다며 자비로 직접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폰서 댓글에 그는 광고 뿐 아니라 협찬, 웹화보, 방송 등을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악플러들에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 좀 본받아라. 좋은 에너지 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한테 선물을 보내도 모자란판에”라며 통쾌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녀는 의리와 개념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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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려고 하는 것. 특히 자신의 생일기간에 양재역 대형 전광판 광고를 해준 팬들을 위해 신재은은 설치 기간 내내 '양재역 전광판 1일 1신재은'을 몸소 실천하며 팬들과 활발히 교감했다. 인스타그램에 전광판 인증샷을 올려준 팬들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좋아요나 댓글을 달아주고, 계정을 태그한 경우 본인의 계정에 담아두는 등 애정 넘치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한다. 팬들 또한 전광판을 매개체로 손편지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들을 전달하며 교감의 장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그녀의 선행 또한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녀는 대한적십자에서 감사 문자와 선물을 받을 정도의 헌혈요정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해 왔다고.


아울러 세이브 더 칠드런을 통해 다 년 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방송에서 그 동안 아이들에게 받은 편지들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소중히 간직해 왔던 듯 하다. 팬미팅에서의 경매 수익금 일부도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되기도 하였다.


지난해에는 서울 노원구에서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헌혈 요정에 이어 연탄 천사의 타이틀을 획득. 참석자들과 이후에도 만남을 기약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같은 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병원 설립 및 자원 봉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승일희망재단에 대한 기부 내역이 공개되기도 해 주목 받기도 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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