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내 이상형과 정반대"

최종수정2020.08.31 21:30 기사입력2020.08.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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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신애라와 현재의 남편 차인표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신애라가 출연했다.

신애라, 차인표? "내 이상형과 정반대"


그녀는 출세작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2004) 시절을 회상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차인표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신애라는 "실은 최불암 선생님처럼 푸근한 인상의 남자를 좋아했다. 근육질도 별로 안 좋아했다. 드라마를 위해 처음 모인 자리에 차인표가 가죽 재킷을 입고 왔다. 무릎을 접고 정자세로 앉아 있는데 '정말 내 이상형과 완벽하게 반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그의 장점을 발견하게 됐다고. 그녀는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차인표가 일순간에 떴다. 하지만 사람이 여전히 겸손하더라. 늘 막내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아주 긴 영어 대사가 있는데 술술 외우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신애라, 차인표? "내 이상형과 정반대"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그녀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중이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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