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10년째"…'아침마당' 최불암→이소정 앵커, KBS 대표로 출격

"'한국인의 밥상' 10년째"…'아침마당' 최불암→이소정 앵커, KBS 대표로 출격

최종수정2020.09.03 09:14 기사입력2020.09.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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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아침마당' 최불암부터 이소정 앵커까지, KBS의 얼굴이 총출동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시청자 주간 특집 '우리 함께' 편이 방송됐다. KBS 대표로 최불암, 도경완 아나운서, 샘 해밍턴, 이소정 앵커가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최불암, 도경완, 샘 해밍턴, 이소정 앵커가 출연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에 최불암, 도경완, 샘 해밍턴, 이소정 앵커가 출연했다. 사진=KBS1



이날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을 10년째 하고 있다. 오래 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벗었다 하면서 촬영 중이다. 적응되니까 재밌더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KBS의 얼굴을 모아서 특집 방송을 한다는데 연락이 없어 서운했다"며 "인맥, 권력을 모두 활용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원래 장윤정이 나와야 하는데 섭외가 안 돼서 내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장수 아빠로 출연 중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를 못 데리고 나와서 죄송하다"며 "5년째 하고 있다. 작년에 연예대상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소정 앵커는 "여기자로서 처음으로 9시 뉴스 앵커가 됐다. 그 꼬리표가 부담스러웠다"며 "중년 남자 기자, 젊은 여자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런 고정 관념을 깼다"고 말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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