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강다니엘 응원했는데 제안…내가 해야겠더라"(인터뷰)

제이미 "강다니엘 응원했는데 제안…내가 해야겠더라"(인터뷰)

최종수정2020.09.03 09:50 기사입력2020.09.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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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제이미가 최근 강다니엘, 쌈디와 작업해본 소감을 밝혔다.


제이미는 지난 7월 발매된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마젠타)에 수록된 'Waves'(웨이브스)라는 곡에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함께 참여했다. 제이미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뉴스컬처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미는 "피처링 제안을 받고, 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은 거다. 저도 강다니엘 님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음악을 듣자마자 '아 이건 내가 하고 싶다', '내가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곡을 접했을 때의 생각을 말했다.


제이미 "강다니엘 응원했는데 제안…내가 해야겠더라"(인터뷰)

그는 이어 "피처링으로 쌈디 오빠가 계셔서 제가 생각해도 정말 안 어울리는 세 명인데, 또 음악만 들으면 되게 잘 어울리더라. 많은 분들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인해서 저의 색깔을 많이 알아봐 주시는 거 같아서 저한테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이미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Numbers'(넘버스)를 발표한다. 힙합 베이스의 리듬과 청량한 피아노 사운드 위로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제이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숫자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현실을 유쾌하게 꼬집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Numbers' 뮤직비디오에는 제이미의 키치한 매력을 유쾌 발랄하게 녹여냈다. 신나는 파티에서 제이미가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면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몸을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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