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조정 신청 "사유는 개인 사생활"(공식)

최종수정2020.09.03 15:30 기사입력2020.09.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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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 4년 만에 파경 공식입장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황정음 이혼 조정 신청 "사유는 개인 사생활"(공식)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2017년 8월 아들을 낳았다. 가정과 일을 병행하던 그는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 이후 약 2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고, 올해 JTBC '쌍갑포차'와 KBS2 '그놈이 그놈이다'를 선보였다. 배우로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서 먼저 인기를 얻은 후 예능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비롯해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풀하우스 테이크2', '돈의 화신', '비밀', '끝없는 사랑',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 로맨틱 코미디와 굵직한 감정을 오가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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