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펜트하우스'로 안방복귀 "데뷔 이래 가장 파격변신"

최종수정2020.09.03 15:31 기사입력2020.09.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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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3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은석이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남자주인공 구호동 역으로 캐스팅 됐다.


소속사 측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박은석, '펜트하우스'로 안방복귀 "데뷔 이래 가장 파격변신"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이야기로, '황후의 품격'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의 재회작이다.


박은석은 청아예고 체육교사 ‘구호동’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티가 줄줄 흐르는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이다. 어딘지 비밀이 많은 인물로 외모부터 연기로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박은석은 2015년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로 안방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번 더 해피엔딩',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검법남녀', '보이스2',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했다. '엘리펀트 송', '클로저', '나쁜자석', '벙커 트릴로지', '어나더 컨트리', '아트' 등 꾸준히 연극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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