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내년으로 연기 "감동 온전히 전하기 위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내년으로 연기 "감동 온전히 전하기 위해"

최종수정2021.04.12 14:41 기사입력2020.09.04 14:24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오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그레이트 코멧' 제작사 쇼노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의 개막이 2021년으로 연기됐다"고 공지했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내년으로 연기 "감동 온전히 전하기 위해"


제작사는 "'그레이트 코멧'은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가 일반 공연과 다른 형태의 특별한 공연이다. 더 안전한 상황과 시일에 공연을 선보여야 '그레이트 코멧'만의 강렬하고 특별한 감동을 온전히 전할 수 있기에 공연의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스태프들은 관객 여러분께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해왔다. 오랜 시간 동안 '그레이트 코멧'에 애정 어린 관심과 함께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연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트 코멧'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으로, 홍광호, 케이윌, 정은지, 해나, 박강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