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시노자키 아이' 혜린, 1위의 위엄

최종수정2020.09.07 16:56 기사입력2020.09.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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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시노자키 아이' 혜린, 1위의 위엄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평범한 회사원인 혜린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귀여운 얼굴에 G컵이라는 남다른 볼륨감까지 겸비한 참가자 혜린. 이전부터 '미스맥심이 되기만 하면 독보적인 신체 조건'이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기 위해 콘테스트 기간 동안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 혜린, 1위의 위엄

"2라운드 9kg, 3라운드 5kg, 현재까지 총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혜린은 이어 "출퇴근을 걸어서 했고, 홈트레이닝을 하며 몸매 라인을 가꿨다. 물론 식이조절도 타이트하게 했다"며 감량 비법 또한 공개했다. 주최 측인 맥심 관계자 또한 "군살이 빠지며 베이글의 표본으로 손색이 없다.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가 되어가는 중"이라며 연신 감탄을 토해냈다.


7일간 펼쳐졌던 8강 투표. 순위 변동이 치열했던 가운데 혜린은 유일하게 한순간도 빠짐없이 1위를 지켜냈다.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 혜린, 1위의 위엄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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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2020년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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