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참가자 이가은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맥심 모델 지원" (화보)

대학생 참가자 이가은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맥심 모델 지원" (화보)

최종수정2020.09.09 14:33 기사입력2020.09.09 14:33

글꼴설정

이가은, 4위로 8강 진출

대학생 참가자 이가은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맥심 모델 지원" (화보)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생 이가은이 3라운드 투표에서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참가자 이가은은 '짝사랑하는 맥심 구독자'에게 본인의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콘테스트에 참가한 지원자로 눈길을 모았다. 그는 "좋아하는 남자가 맥심 구독자이더라. 내가 이 잡지에 등장한다면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 사람에게 내가 이렇게 섹시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어서 참가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대학생 참가자 이가은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맥심 모델 지원" (화보)

이가은은 8강 진출 미션을 위해 주변 남자친구들에게 섹시어필 포인트를 문의했다고. "어떤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이는지를 일일이 물어봤다. 친구들이 말하길, 남자들은 의외로 비키니 아래로 노출되는, 소위 '밑가슴'을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걸맞는 비키니를 해외직구까지 했다"며 의상 콘셉트를 밝혔다.


조언대로 밑가슴이 살짝 보이는 수영복이 남심을 자극한 이유일까? 그녀는 3라운드 4위라는 이전보다 높은 성적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대학생 참가자 이가은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맥심 모델 지원" (화보)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사진=MAXIM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