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4살 연하 남편? "닫혔던 문을 강제 개방‥바로 결혼하자고"

차지연, 4살 연하 남편? "닫혔던 문을 강제 개방‥바로 결혼하자고"

최종수정2020.09.10 20:00 기사입력2020.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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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차지연이 출연했다.

차지연, 4살 연하 남편? "닫혔던 문을 강제 개방‥바로 결혼하자고"


이날 그녀는 남편 윤은채에 대해 "2015년 '드림걸즈'를 같이 했는데, 그땐 이름도 잘 몰랐다. 저는 주조연이고 남편은 앙상블 배우 중 하나였다"고 과거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온갖 나쁜 남자들을 많이 만났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문을 닫고 일만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셔터를 주먹으로 부수고 '나와 결혼합시다'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 뜬금없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고 하더라. 다음날엔 ‘진심인데요’라며 지나갔다. 3일 째에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게 뭐냐’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집에 바래다주는 거라고 했더니 데려다 주러 왔다”라며 “그날 한강에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다음 날 ‘우리 결혼할 것 같지 않냐’라고 해서 제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고 설명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차지연, 4살 연하 남편? "닫혔던 문을 강제 개방‥바로 결혼하자고"


그녀는 또 "남편에게 안 좋았던 환경을 고백했는데, '그런 환경 속에서 잘 자란 당신이 자랑스럽다' 하더라.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여 감동을 전했다.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녀는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 라피키 역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서편제, 위키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더데빌 등이 있다. 차지연은 2015년 윤은채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한명 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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