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그가 수영♥에 모든 걸 다 맞춰 주는 이유는?

최종수정2020.09.11 21:00 기사입력2020.09.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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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 배우 정경호와 수영 커플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과거 언급이 주목 받고 있다.


정경호와 열애 중인 수영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언니인 뮤지컬배우 수진과 출연했다.

정경호, 그가 수영♥에 모든 걸 다 맞춰 주는 이유는?


이날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수영은 "저는 저한테 잘해주고 저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 외모는 저는 조금 덩치 있고 수염있는 상남자 스타일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옷도 비니 쓰고 다니고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자친구가 그쪽이냐?"는 질문에 "꼭 이상형과 만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언니 최수진은 "수영에게 맞춰줄 남자는 정경호밖에 없다. 정말 천사같이 하나도 화를 내지 않고 수영에게 다 맞춰주더라. 두 사람이 싸우는 것처럼 보여서 가까이 가보면 그게 아니더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개그로 승화시키더라. 결국 싸우는게 아니고, 훈훈하게 끝나는 모습을 보면 놀라웠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최수진은 이어 "나는 정경호가 정말 웃긴데, 이제 적응됐는지, 수영은 전혀 웃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남자친구가 웃기긴, 웃긴데 이제 정말 많이 봐서 그런지...늘 저러니까. 이렇게 생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정경호, 그가 수영♥에 모든 걸 다 맞춰 주는 이유는?


정경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고, 그의 여자친구인 수영은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두사람은 지난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 2014년 열애를 인정하고 8년째 연애 중이다.


그는 2004년 데뷔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미씽나인'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중이다. 수영은 키 172cm, 정경호는 키 184cm로 두 사람은 장신 커플로도 유명하다.


정경호의 아버지는 정을영 PD이다. 그는 KBS1 드라마 ‘또 하나의 시작’(1985)을 통해 연출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밀월’(1991), ‘목욕탕집 남자들’(1995), ‘부모님 전상서’(2004), ‘엄마가 뿔났다’(2008), ‘인생은 아름다워’(2010) 등 다수의 히트작을 이끌었다. 특히 배우 박정수와 오랜 기간 연애 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정수는 KBS1 ‘하늘바라기’(1995), KBS2 ‘보디가드’(2003), MBC ‘동이’(2010), MBC 데릴남편 오작두‘(201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와 연극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와 정 PD는 지난 2009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엄마’라고 부르고, 그녀 역시 아들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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