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뉴미디어 콘텐츠 '대상'

와이낫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뉴미디어 콘텐츠 '대상'

최종수정2020.09.11 17:30 기사입력2020.09.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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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지난 9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0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 와이낫미디어의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원작 데이세븐)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리얼:타임:러브’ 등 MZ 세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으로 10대 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의 작품으로 2019 숏폼 드라마 조회수 1위, 동일 장르 단독 에피소드 역대 최고 조회수를 갱신한 작품이며, 이 상을 통해 주제와 기획의 참신성과 실험성을 갖췄으며 인기와 화제성 모두 거머쥔 콘텐츠라는 평을 받았다.

사진=와이낫미디어 제공

사진=와이낫미디어 제공


와이낫미디어 김현기 콘텐츠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이상을 기록한 모바일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데이세븐)’를 바탕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뉴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숏폼형 스토리라인으로 동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낸 게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숏폼에 대한 독보적인 장점을 강화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 사업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누적 조회 수 1억회 이상을 기록하며 현재 시즌2까지 제작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통해 데뷔한 배우들도 핫 루키로 떠오르며 와이낫미디어는 감독, 배우, 작가들의 스타 등용문이자 차세대 콘텐츠 명가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표로 수상한 와이낫미디어 권준석 PD는 "큰 상을 주신 BCWW 관계자분과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회사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던 것은 작품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 덕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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