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정을영PD·박정수 무슨 관계? "12년째 열애, 아들이라 불러"

정경호, 정을영PD·박정수 무슨 관계? "12년째 열애, 아들이라 불러"

최종수정2020.09.12 09:27 기사입력2020.09.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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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정경호와 부친 정을영PD, 박정수와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호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만기행'에 출연해 맛집 탐방에 나섰다.


정경호, 정을영PD·박정수 무슨 관계? "12년째 열애, 아들이라 불러"


이날 정경호와 허영만의 식사 도중 현장에 정을영 PD와 배우 박정수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정경호는 "불편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수는 정경호를 아들이라고 부르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다"며 "말하다 보면 뚝 끊어지고 한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저 일하는 중이거든요"라며 발끈했다. 박정수는 "우리 아들, 인간성 하나는 최고다"라며 띄웠다.


방송 후 정을영PD와 박정수와의 관계에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10년 넘게 열애 중이며,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와 정경호는 모자지간처럼 지내며 실제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한편 정을영 PD는 김수현 작가와 오래 호흡을 맞춰온 연출자이며, 박정수는 는 1972년 MBC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1975년 결혼 후 1997년 이혼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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