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1개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모인 10명의 도둑[영화콕!]

최종수정2020.09.14 15:46 기사입력2020.09.14 15:46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도둑 10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도둑들'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영화 '도둑들'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한 팀으로 활동했던 한국 도둑 뽀빠이(이정재 분)와 예니콜(전지현 분), 씹던껌(김혜숙 분), 잠파노(김수현 분)는 마카오박(김윤석 분)이 제안한 계획을 듣는다. 여기에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김혜수 분)가 합류하고 5명은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국 도둑 첸(임달화 분), 앤드류(오달수 분), 쥴리(이신제 분), 조니(증국상 분) 역시 마카오박의 제안을 받아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하지만 목적이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한다.


'도둑들'은 '암살', '범죄의 재구성', '타짜' 등을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 작품이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혜숙, 김수현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