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멤버 도박…지난 4월엔 윤학 논란도

최종수정2020.09.15 09:17 기사입력2020.09.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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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도박 보도→초신성 멤버들 지목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아이돌 도박 보도가 나온 가운데 초신성 멤버 2명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모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룹 슈퍼노바(초신성). 사진=슈퍼노바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노바(초신성). 사진=슈퍼노바 인스타그램


약 10년 전 일본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은 그룹, 일본을 주 무대로 하며 배우 활동도 하고 있다는 것, 한 명이 올해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했었다는 사실 등으로 미루어 보아 초신성 멤버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도박 멤버로 조사를 받은 이들은 도박 횟수는 많지 않으나 많게는 5000만원의 판돈을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광수, 윤학, 성제, 건일, 지혁로 구성됐으며 2018년부터는 슈퍼노바라는 그룹명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멤버 윤학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일본에서 입국한 그는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지인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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