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와 학교서 재회→눈물의 고백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와 학교서 재회→눈물의 고백

최종수정2020.09.16 09:35 기사입력2020.09.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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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연출 조영민, 극본 류보리)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에게 그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음을 깨닫고 마음을 고백하는 채송아(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고백했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고백했다. 사진=SBS



채송아는 이수경(백지원 분) 교수로부터 자신과 함께 대학원에서 2년 더 악기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바이올린 재능이 없어 진로 고민 중이던 채송아에게는 한 줄기의 빛과도 같았다. 이에 채송아는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연락을 하자고 약속했던 박준영을 떠올렸고,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박준영의 상황은 계속해 어긋났고, 채송아는 그의 상황을 몰라 오해가 쌓였다. 채송아는 박준영의 집 앞으로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이정경(박지현 분)을 발견하고 발길을 돌렸다.


시간이 흘러 채송아는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기 위해 음대로 돌아왔다. 박준영 역시 마찬가지. 채송아는 학교에서 박준영을 발견했고, 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박준영이 채송아를 붙잡았다. 채송아는 박준영을 보자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없었고, 눈물과 함께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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