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엉두 폭로 vs 케이·세야 해명, 엇갈린 입장

최종수정2020.09.17 08:28 기사입력2020.09.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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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엉두 "이용만 당했다"
BJ 케이 "절대 옷 벗기지 않아"…BJ 세야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BJ 케이, 세야가 "옷을 벗기고 술을 따르게 했다"는 BJ 엉두의 폭로에 반박했다.


BJ 케이는 지난 16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다. BJ들, 일반인 총 8명이 마셨다. 그러나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 옷 벗기 게임을 하다가 BJ 엉두가 스스로 벗었다"고 해명했다.

BJ 엉두, 세야, 케이. 사진=각 인스타그램

BJ 엉두, 세야, 케이. 사진=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BJ 케이는 "BJ 엉두가 내게 화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며 절대 옷을 억지로 벗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BJ 케이는 술자리에 다른 BJ가 있었는데, 오히려 자신에게 사과를 했다고 덧붙였다.


BJ 세야는 '술을 따르게 했다'는 BJ 엉두의 주장에 대해 "다 같이 술을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했다. 술집 여자 취급한 게 아니다"라면서 "아침 방송까지 하면서 마무리를 잘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앞서 BJ 엉두는 방송을 진행하며 BJ 케이가 술을 먹여 옷을 벗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BJ 엉두는 "나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고 전했다. BJ 세야를 향해서는 비난을 쏟았다. BJ 엉두는 "(BJ 세야는) 방송하면 안 된다. 인성이 안 좋다. 나에게 술을 따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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