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정근의 교감"…'강철비2' 11분 추가 확장판 9월30일 개봉

"정우성·신정근의 교감"…'강철비2' 11분 추가 확장판 9월30일 개봉

최종수정2021.04.01 11:02 기사입력2020.09.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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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11분 추가된 확장판이 9월 30일 개봉한다.


18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더욱 커진 스케일로 재탄생한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을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정우성·신정근의 교감"…'강철비2' 11분 추가 확장판 9월30일 개봉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신정근 등이 출연한다.


기존 극장판에서 11분이 추가된 확장판에는 잠수함 속에서 벌어지는 액션과 드라마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과 북한 핵잠수함 부함장(신정근)의 이야기가 더 강화된다. 또 새로운 에필로그도 추가된다.


양우석 감독은 "7월 개봉 당시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 ‘정상회담’과 북한 쿠데타가 있기 전 우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게 다가가고자 새롭게 편집하였고 구성도 원래 시나리오에 가깝게 편집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두호’에 남기를 선택한 한대통령과 그와 함께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부함장간의 교감하는 부분들이 늘었고, 쿠키 영상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구성이 바뀌었고 개봉판에서 8분 정도가 줄어들고 확장판에서는 19분 정도 보지 못한 씬들이 새로 들어가, 전체 길이는 개봉판보다 11분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확장판이 관객분들에게 더 큰 재미와 의미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동해상에 부상해 있는 북한 핵잠수함 ‘백두호’ 위에 펼쳐진 전세계의 운명을 손에 쥔 네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남북미 세 정상과 ‘북 호위총국장’(곽도원).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네 인물들의 강렬한 눈빛과 표정은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에서 긴장감을 더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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