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치? '더 배트맨' 영국서 촬영 재개[NC할리우드]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치? '더 배트맨' 영국서 촬영 재개[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9.18 11:25 기사입력2020.09.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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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중단된 '더 배트맨'에 복귀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자가 격리를 마치고 영국에서 DC 히어로 무비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 촬영을 재개했다. 주인공의 복귀로 중단된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된 것.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앞서 '더 배트맨'은 지난 3월 약 25% 촬영을 진행했으나 팬데믹 선언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9월 1일 재개했으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사흘 만에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워너브러더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성명을 통해 "'더 배트맨' 제작진 중 한 사람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됐다"며 "규정에 따라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하는 '배트맨'은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 배트맨 역을 연기한다. 역대 배트맨 배우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로 관심을 모았다. 예정대로 2021년 10월 1일 개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워너 측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2004년 TV영화 '니벨룽겐의 반지'로 데뷔했으며 영화 '트와일라잇'(2008)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클립스', '리멤버 미', '브레이킹 던 part1,2', '테넷' 등에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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