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가슴 보정물 흑역사? "털기 춤추다…밑에서 달랑달랑"

아유미, 가슴 보정물 흑역사? "털기 춤추다…밑에서 달랑달랑"

최종수정2020.09.21 21:00 기사입력2020.09.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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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아유미가 과거 가수 시절 생방송 도중 가슴 보정물이 빠지는 방송사고에도 불구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 했던 사연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아유미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아유미, 가슴 보정물 흑역사? "털기 춤추다…밑에서 달랑달랑"


이날 그녀는 과거 2006년 서울 등촌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큐티하니’에 이은 두 번째 타이틀곡인 ‘잘못된 만남’을 팬들 앞에 선보였으나 춤을 추던 도중 가슴 보정물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던 사연에 대해 전말을 공개했다.


당시 그녀는 춤을 추던 도중 흘러내린 자신의 가슴 보정물을 손으로 꽉 움켜 잡고 천천히 무대를 벗어나며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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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그녀는 "후렴부분 털기 춤 부분에서 뽕브라가 빠져 밑에서 달랑달랑 거리더라. 생방송이라서 노래하는 척 이동하다가 매니저에게 뽕브라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도 당시 매니저는 그녀의 뽕브라를 '나이스 캐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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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시 여유가 없었지만, 제가 솔로가수이니 무대에서 없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렇게 행동한 것 같다. 어떻게든 무대를 끝마치고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당시 아유미 측은 이번 방송사과에 대해 "격렬한 춤으로 의상에 부착됐던 가슴 보정물이 빠진 것"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생방송이라서 장면이 방송으로 송출된 것 같다. 아유미의 책임감 있는 무대에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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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녀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당시 어눌한 한국말과 엉뚱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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