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주' 쇼케이스 온라인 중계…미리 만나는 넘버

최종수정2021.04.12 14:48 기사입력2020.09.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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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광주'의 쇼케이스가 오는 10월 2일 녹화 중계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연출가 고선웅, 작곡가 최우정, 음악감독 이성준 등 작품을 빚어낸 창작진과 함께 박한수 역의 민우혁, 테이, 서은광(비투비), 윤이건 역의 민영기, 김찬호, 정화인 역의 장은아, 정인지, 문수경 역의 정유지, 이봄소리, 최지혜 등 모든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광주'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라이브(주), 극공작소 마방진

뮤지컬 '광주'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라이브(주), 극공작소 마방진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전, 전체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최종적으로 음악을 점검하는 시츠프로브와 출연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중계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춰 '광주'의 대표 넘버들을 출연 배우들이 가창하고, 예술감독 유희성, 고선웅 연출가, 작곡가 최우정, 음악감독 이성준 등 창작진의 작품 및 음악과 관련한 설명도 더해진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16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특별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특별음악회'는 KBS교향악단과 광주문화재단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음악회로 민주화운동의 상징곡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작곡된 음악들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민우혁, 민영기, 장은아, 정유지, 주민진이 출연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 '광주'의 주요 넘버 '그날이 올 때까지', '마지막 임무' 등 총 5곡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는 오는 10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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