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엉뚱한 4차원 퇴폐미로 완성한 누와르(화보)

최종수정2021.05.06 09:17 기사입력2020.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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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구교환이 퇴폐미를 발산했다.


2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누아르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교환의 화보 촬영은 비 오는 밤거리에서 진행되었다. 트렌치코트부터 재킷, 수트, ‘청-청’ 패션, 볼드한 귀걸이에 이르기까지 과감하고도 폭넓은 착장이 동원됐다.


구교환, 엉뚱한 4차원 퇴폐미로 완성한 누와르(화보)

구교환, 엉뚱한 4차원 퇴폐미로 완성한 누와르(화보)

구교환, 엉뚱한 4차원 퇴폐미로 완성한 누와르(화보)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최근 개봉한 '반도'의 출연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로 '부산행'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교환은 “3년 전에는 멀리서 보며 좋아하는 관객이었는데 이제는 거기에 배우로 참여한다는 게 굉장히 설레는 일”이었고 전했다. 또,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당신의 주변인"이라고 사뭇 진지한 얼굴로 답하는 한편, 어떤 영화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영화를 너무 좋아하지 않는 영화인"이라며 "너무 좋아하면 차인다"고 부연하는 등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답을 내놓기도 했다.


존경하는 영화감독, 본인이 쓴 가장 좋아하는 대사, 단편영화들에서 나온 인간 구교환의 사소한 습관들 등도 인터뷰에 담길 예정이다. 에스콰이어는 구교환의 인터뷰가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져 한밤에 진행된 특유의 분위기를 전달한다고 했다.


한편, 구교환은 넷플릭스 드라마 'D.P.'에 캐스팅 됐으며,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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