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은 실패…권하고 싶지 않아"

최종수정2020.09.24 15:06 기사입력2020.09.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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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개그맨 김철민이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2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철민은 "구충제 복용은 개인적으로 실패했고, 악화됐기에 권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철민 SNS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철민 SNS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기 시작했다"며 "초반 3개월은 식욕도 좋아지고 노래 목소리도 돌아오고 간 수치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5개월 정도 되니까 다시 간수치가 오르고 암이 전이 됐다"며 "개 구충제는 절대 암을 죽이지 못한다. 만약 우리 가족이 그런 일이 있다면 나는 반대할 것이다. 먹지 말라고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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