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뱃살 있는 여성이 이상형!…치마는 안 입었으면" 과거 발언

주원 "뱃살 있는 여성이 이상형!…치마는 안 입었으면" 과거 발언

최종수정2020.09.23 21:00 기사입력2020.09.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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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주원의 과거 독특한 이상형과 연애관을 밝혔던 사연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주원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주원 "뱃살 있는 여성이 이상형!…치마는 안 입었으면" 과거 발언


이날 그는 “바지만 입는 여자, 배 나온 여자, 등이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MC 서장훈은 “뱃살이 얼마나 나와야 하는 거냐”고 질문했고, 그는 “얼마나 나왔나 보다는 뱃살이 나온 것이 싫지 않다. 저는 그냥 배가 좋다”며 “과거 여자 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이어 그는 “이상형을 물어봐서 밝히긴 했지만 그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상관없다“며 ”연애를 하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 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특히 그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여자친구가 치마를 입는 것을 싫어한다. 불편해 보인다"고 말하기도.

주원 "뱃살 있는 여성이 이상형!…치마는 안 입었으면" 과거 발언


이날 그는 "대학시절에도 여학생 동기들에게 뭐라고 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데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불편해 보인다. 저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이 전부 다 바지를 입고 와서 제 앞에 짠하고 서더라"고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주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지난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SBS 예능 ‘힐링캠프’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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